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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gma

컬러 및 스타일 시스템 설계

by Des.BiBi 2026. 10. 7.

피그마 기초 스터디로그 · 05

컬러 및 스타일 시스템 설계

3일차에서 글자를 스타일로 저장했다면, 오늘은 색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배웠어요.
스타일과 변수가 뭐가 다른지부터 헷갈렸는데, 다크모드까지 보고 나니 이해가 되더라고요.

TODAY'S BASICS

오늘 배운 네 가지

1
컬러 스타일
자주 쓰는 색을 저장해두기
2
컬러 변수
하나의 이름에 여러 값을 담기
3
시맨틱 네이밍
색 이름이 아니라 역할로 이름 붙이기
4
다크모드 대응
모드 전환으로 전체 화면 바꾸기
01 · COLOR STYLES

컬러 스타일

자주 쓰는 색을 저장해두기

3일차 글자 스타일과 같은 원리예요.
자주 쓰는 색을 스타일로 저장해두면, 매번 색상 코드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어요.

저장된 컬러 스타일 예시
 
Brand/Primary#F24E1E
 
Text/Default#14171F
 
Background/Surface#F6F5F1
왜 중요한가

색상 코드를 외워서 매번 타이핑하지 않고, 저장된 스타일 목록에서 골라 쓰면 실수도 줄고 속도도 빨라져요.

02 · COLOR VARIABLES

컬러 변수

하나의 이름에 여러 값을 담기

스타일이 색 하나를 고정해서 저장하는 거라면, 변수는 같은 이름 안에 여러 모드별 값을 담을 수 있어요.
이 "모드"라는 개념이 다크모드로 바로 이어져요.

변수 안에 담긴 두 모드
Background
VS
 
Light /
 
Dark
왜 중요한가

스타일은 색 하나만 가리키지만, 변수는 상황(모드)에 따라 다른 색을 자동으로 내보낼 수 있어요.
그래서 변수가 스타일보다 한 단계 더 유연해요.

03 · SEMANTIC NAMING

시맨틱 네이밍

색 이름이 아니라 역할로 이름 붙이기

색을 "코랄", "파랑"처럼 부르지 않고, Primary·Error·Background처럼 역할로 이름 붙여요.
변수 이름이 역할을 담고 있어야 모드가 바뀌어도 의미가 흔들리지 않아요.

네이밍 비교
❌ 색 이름으로"코랄500"
→
⭕ 역할로"Primary"
왜 중요한가

"코랄500"이라고 이름 붙이면 다크모드에서 그 색이 다른 값으로 바뀌었을 때
이름과 실제 색이 안 맞아 헷갈려요. "Primary"처럼 역할로 부르면 모드가 바뀌어도 의미는 그대로예요.

04 · DARK MODE

다크모드 대응

모드 전환으로 전체 화면 바꾸기

컬러 변수의 모드 기능을 활용하면, 화면을 따로 두 벌 만들지 않고도 라이트·다크를 전환할 수 있어요.

모드 전환 예시
Light
배경은 밝게, 글자는 어둡게
⇄
Dark
배경은 어둡게, 글자는 밝게
왜 중요한가

화면마다 다크 버전을 따로 그릴 필요 없이, 변수에 연결된 모드만 전환하면
배경·텍스트 색이 전체 화면에서 한 번에 바뀌어요.

🧭 오늘의 정리

스타일과 변수가 비슷해 보였는데, "모드를 가질 수 있는지"가 가장 큰 차이였어요.
그 모드 기능 덕분에 다크모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.

컬러 스타일 — 자주 쓰는 색을 저장해둬요
컬러 변수 — 하나의 이름에 여러 모드 값을 담아요
시맨틱 네이밍 — 색이 아니라 역할로 이름 붙여요
다크모드 대응 — 모드 전환으로 화면 전체를 바꿔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