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한 번 만들고 계속 쓰는
UI 컴포넌트
2일차에서 오토 레이아웃으로 버튼을 만들었는데,
오늘은 그 버튼을 여러 화면에서 계속 재사용하는 법을 배웠어요.
피그마의 진짜 힘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.
오늘 배운 네 가지
컴포넌트 만들기
디자인을 재사용 가능한 원본으로
만들어둔 버튼을 컴포넌트로 지정하면, 그게 복제해서 계속 쓸 수 있는 "원본"이 돼요.
보라색 다이아몬드 아이콘이 붙으면 컴포넌트가 됐다는 표시예요.
컴포넌트로 만들어두지 않으면 매번 버튼을 새로 그려야 하는데,
한 번만 만들어두면 그다음부턴 복제만 하면 돼요.
인스턴스
원본과 연결된 복사본 가져다 쓰기
인스턴스는 컴포넌트를 복제한 사본이에요.
겉보기엔 똑같이 생겼지만, 원본과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게 일반 복사와 달라요.
화면마다 버튼을 새로 그리지 않고, 같은 컴포넌트의 인스턴스를 가져다 놓기만 하면 돼요.
글자만 바꿔도 모양은 그대로 유지돼요.
컴포넌트 속성
상태별 변형을 한 세트로 관리
버튼 하나에도 기본·호버·비활성 같은 여러 상태가 필요해요.
이걸 따로따로 만들지 않고, 하나의 컴포넌트 세트 안에서 속성으로 묶어서 관리해요.
상태마다 따로 컴포넌트를 만들면 관리가 복잡해지는데,
한 세트로 묶어두면 속성만 바꿔서 원하는 상태를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요.
원본 수정 → 전체 반영
원본 수정이 모든 사본에 퍼짐
메인 컴포넌트(원본)를 고치면, 그걸로 만든 모든 인스턴스에 자동으로 반영돼요.
이게 컴포넌트를 쓰는 가장 큰 이유예요.
버튼 모서리를 둥글게 바꾸고 싶을 때,
10개 화면을 돌아다니며 고칠 필요 없이 원본 하나만 고치면 전부 한 번에 바뀌어요.
🧭 오늘의 정리
2·3일차에서 배운 오토 레이아웃과 글자 스타일이 왜 그렇게 중요하다고 했는지 오늘 비로소 이해됐어요.
컴포넌트 안에 그 모든 게 들어가는 거였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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